"엄마 나 너무 힘들어"...서이초 교사의 '마지막 문자', 일기장 공개됐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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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너무 힘들어"...서이초 교사의 '마지막 문자', 일기장 공개됐다 (+얼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김승희씨의 실제 일기장 내용이 공개 됐는데요, 경찰은 '남자친구와 이별'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추측 을 내놓아 교사들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서이초 교사, 경찰은 '남자친구와 이별이 사망 원인' ?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이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던 24세 교사 김승희 씨가 학교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았습니다.

또한 서이초 교사의 유가족 측은 '동생을 응원해준 동료교사와 학부모를 모두 괴롭히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말고 고인이 숨진 이유에 대해 제대로 조사할 것을 요구 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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