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진, 필리핀 빈곤지역에서 인술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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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진, 필리핀 빈곤지역에서 인술 펼친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13~18일 일정으로 필리핀 파라냐케의 빈곤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친다.

이를 위해 파라냐케시 체육관, 학교, 병원, 진료버스 등에 의료봉사 장소를 섭외했으며, 봉사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파라냐케시청과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 적극 협력하고 있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최종기 사공협 중앙위원장(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은 “오랜 우방국인 필리핀에서 한국 의료진의 우수하고 따뜻한 인술을 전할 생각에 큰 보람과 기대를 갖고 있다.각 직역이 모처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인류애로 똘똘 뭉친 만큼, 보건의약인으로서 본연의 사명을 다한 후 국위선양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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