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로또' 미수령 수동 당첨자, 또 만기 직전 찾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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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로또' 미수령 수동 당첨자, 또 만기 직전 찾아갈까 

과거 919회(수동), 892회(수동) 미수령 당첨자는 지급기한 직전 찾아갔다.

당시 인천에 있는 로또복권 판매점 중 2곳(자동 1명·수동 1명)이 1등 대박이 터졌다.

앞서 로또 1024회(30억) 1017회(35억), 1016회(22억), 1012회(18억·자동), 1007회(27억), 998회(20억) 987회(23억), 929회(13억), 924회(23억), 919회(43억), 914회(19억), 892회(12억) 등에서 미수령 1등 당첨자가 동행복권이 공개하는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1,2등) 미수령 당첨금 현황’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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