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한밤중 피투성이 된 안은진·이다인, 충격적 비극 마주한다
12일 '연인' 제작진은 4회 방송을 앞두고 능군리 곱게 자란 애기씨 유길채(안은진 분)와 경은애(이다인 분)의 처절한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중 유길채와 경은애는 이전까지의 삶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안은진, 이다인 두 배우는 섬세하고도 극적인 연기력으로 유길채와 경은애의 처절한 상황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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