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이 "뮌헨으로 이적하는 소감이 어떠냐?"라고 묻자 케인은 "무거운 마음과 복잡한 감정이다.토트넘 팬과 손흥민에게 미안하다.하지만 이번 이적 제의는 거절하기 너무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케인은 독일로 갔고 곧 뮌헨의 새로운 선수가 된다.
케인은 뮌헨과 4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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