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유족이 숨진 피해자의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가해자에게 엄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유족은 장례식 당시 모습과 이씨가 생전 남편과 수영을 하거나 생일 케이크의 초를 끄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씨 유족은 가해자 최원종(22)에 대해 엄벌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