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록 매력 푹 빠진’ 이찬원, “오늘 만큼은 로커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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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 ‘록 매력 푹 빠진’ 이찬원, “오늘 만큼은 로커로 살고 싶다”

KBS ‘불후의 명곡’ 울산의 아들 이찬원이 트로트가 아닌 로커를 꿈꾼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19회는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2부로 꾸며진다.

MC 이찬원은 신동엽, 김준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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