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중 한 글자만 남았다...손흥민, NEXT 캡틴 주장까지→47골 합작골 케인까지 떠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1억 파운드(약 1,68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뮌헨 메디켈 테스트를 받고 있다.케인은 11일 밤 독일에 도착해 뮌헨 서부에 있는 밤헤르지기 버더 병원에서 첫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케인의 첫 번째 메디컬 테스트는 완료됐다.케인은 9번을 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케인의 이탈로 한 때 'DESK'라인으로 불렸던 선수 중 손흥민만 유일하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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