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본인의 딸은 미래에 연예인 대신 의사가 되기를 소망했다.
이정현과 그녀의 3세 연하인 의사 남편 박유정씨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사실 돌잡이 때 서아가 나처럼 연예인 한다고 할까 봐 너무 걱정됐다.그래서 마이크를 빼버렸잖아"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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