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남자핸드볼, 조지아 꺾고 세계선수권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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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남자핸드볼, 조지아 꺾고 세계선수권 25위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32개 참가국 가운데 25위에 올랐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8일째 조지아와 25위 결정전에서 33-30으로 이겼다.

한국 33(14-18 19-12)30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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