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콤파니(37)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번리 FC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랭커셔주의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콤파니 감독은 “우리가 가진 선수들과 우리가 하고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볼 때 우리는 나아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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