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전비 '21-3차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교육수료식 단체 사진(왼쪽 위부터 대위 송명진, 조재훈, 이승현, 김기범, 김세훈, 양세호, 김시우, 정현우, 이현호, 박수호, 서민교)(사진= 중사 이재민) 20전비 '21-3차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교육수료식 단체 사진(왼쪽 위부터 대위 송명진, 조재훈, 이승현, 김기범, 김세훈, 양세호, 김시우, 정현우, 이현호, 박수호, 서민교)(사진= 중사 이재민)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전선에서 활양할 11명의 최정예 전투조종사가 탄생했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11일 부대 내 강당에서 '21-3차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Combat Readiness Training) 교육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은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이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공대공·공대지 작전 등을 실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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