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유일한 경기를 치른 롯데는 타격에서 앞서며 12-8로 승리한 바 있다.
10일 경기에서 5타수 3안타(1홈런 포함) 맹타를 휘둘렀던 안치홍의 방망이는 이날도 뜨거웠다.
올 시즌 롯데의 주장으로 경기장 밖에서 팀을 다독이고 있는 안치홍은 경기장 내에서도 묵묵히 훌륭하게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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