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국 경위이자, 불의를 참지 못하는 주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주현은 우연히 동생의 컴퓨터에서 '국민사형투표' 관련 영상을 발견하게 되고, 경찰 내부에 이를 알렸다.
전작에서 보였던 강한 캐릭터와는 또 다른 능동적인 생활형 캐릭터 주현을 연기하며 또 다른 모습을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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