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구금 3년째' 호주 언론인 청레이 "1년에 10시간만 햇볕 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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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구금 3년째' 호주 언론인 청레이 "1년에 10시간만 햇볕 쫴"

3년 전 중국 본토에서 구금된 중국계 호주 언론인 청레이(48)가 1년에 햇빛을 단 10시간만 볼 수 있는 곳에 갇혀 있다며 처음으로 자신의 상황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코일 전 회장은 지난해 9월부터 그가 자신에게 편지를 쓸 수 있었다며 이번 성명은 호주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말했다.

중국은 청레이 외에도 중국계 호주 작가 양헝쥔도 2019년 1월 간첩 혐의로 체포해 판결 없이 구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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