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엔트리에서 최이샘(우리은행)이 부상으로 낙마하고 강유림(삼성생명)이 대체 발탁됐다.
협회는 강유림이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17세 이하(U-17) 대표팀에 선발됐던 강유림은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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