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개인 손님 5천만원 이내 긴급생활안정자금 중소기업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만기여신에 대한 연장지원 및 분할상환 유예, 금리감면 등 하나카드, 청구금액 최대 6개월 유예 및 6개월 분할 상환 등 하나생명, 최장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 등 하나손보, 태풍 피해 추정보험금 최대 50% 우선 지급 등 .
제6호 태풍 '카눈'이 11일 오전 6시 평양 부근에서 소멸한 가운데 밤 사이 경남, 대구, 경기, 강원 등 전국에 태풍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피해를 입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태풍 피해 손님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자금의 최대 6개월 청구 유예와 ▲최대 6개월 분할상환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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