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한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 6회에는 ‘아킬레스건 절단 연쇄살인사건’ 특별수사팀이 해체된 후, 비공식으로 사건 수사에 나선 오진성(나인우 분), 고영주(김지은), 차영운(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6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전국 평균 2.7%, 수도권 평균 2.8%을 기록,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까지 오르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그런 가운데 박기영은 또 한 번 연쇄살인사건 특별수사팀을 난항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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