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언급 안 하는 조건으로 3억 받았다고 인증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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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언급 안 하는 조건으로 3억 받았다고 인증한 유튜버

유튜버 엄태웅이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를 언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3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내일(12일) 피해자분 오빠도 만날 예정이다.그리고 제가 알기로 피해자 가족분들은 합의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이 돈도 피해자 가족분들이 원치 않으시면 돈을 준 사람에게 돌려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카라큘라는 신 씨에게 “지금 경찰이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발표했고 신원 보증을 했던 변호사도 사임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신 씨는 “제가 처음 구속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사고 직후 경찰서를 가서 음주 측정을 했는데 음주 측정에서 술을 먹지 않은 걸로 나왔고, 마약에서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제가 피부염이 있어서 치료를 처방받았는데 거기서 나온 거다.그런데 병원장이 소견서를 본인이 아니면 줄 수 없다고 해서 수사관이 풀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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