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가 자신의 팬심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다 멤버 소속사를 대상으로 흉기 난동을 예고한 20대가 결국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지난 3일 이후 지금까지 총 38명의 살인예고 글 게시자를 검거했고, 그중 혐의가 무거운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영필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계장은 "A씨와 B씨는 모두 글 게시 당일 즉시 추적·검거해 구속했다"며 "살인예고 글을 올릴 경우 반드시 경찰에 잡힌다.절대로 이 같은 글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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