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4’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수퍼 엘리트급 스펙과 직업을 차례로 공개했다.
13일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4회’에서는 ‘미국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돌싱 하우스’의 둘째 날 밤, ‘직업 공개 타임’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싱 출연자들은 소라에 이어, “NYU(뉴욕대) 학생회장이자 MBA 출신으로 세계 1위 회계법인과 모바일 게임회사를 거쳐 현재는 스타트업의 재무이사로 재직 중”, “마이크로소프트와 일렉트로닉 아츠(피파 게임 시리즈)에서 일한 후, 현재는 게임회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콜 오브 듀티’ 시니어 엔지니어(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면서 차례로 직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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