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타구에 맞아 무릎 타박상을 입었던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예정대로 오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4일 오전 2시 37분에 열리는 컵스전 선발 등판이 확정됐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12일 불펜 투구에서 류현진에게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14일 컵스전에 정상 등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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