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신예 김주찬이 7월 K리그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7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0~24라운드 5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김주찬과 이동경(울산)이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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