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시구 왕자 이장우가 ‘최애 선수’ 양의지의 코치와 레전드 이승엽 감독의 응원에 ‘오직 스트라이크!’를 다짐한다.
최고의 포수 양의지 선수가 시구 일일 코치로 등장하자, 떨려서 말까지 더듬는 이장우의 수줍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시구에 이어 맥주 빨리 마시기 배틀까지 접수한 이장우의 활약은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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