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디애슬레틱’은 “바이에른은 토트넘과 케인 이적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이적료 1억 유로(약 1,448억 원) 이상을 제안한 게 받아들여졌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소식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 역시 11일 “바이에른, 토트넘, 케인 측은 지난밤부터 훌륭한 협상을 진행했다.이제 케인은 바이에른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케인은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EPL 개막전이 열리는 13일 이전에 이적을 완료하고 싶어하며, 바이에른은 케인 협상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지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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