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브로 앤 마블'이 두바이에서 실제 현금이 오가는 현실감과 몰입감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PD는 자신이 몸담은 SBS에 방송하는 것이 아닌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되는 예능을 제작한 소감을 "훨씬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SBS가 처음으로 OTT와 협업한 첫 예능 프로그램인 디즈니+의 '런닝맨:뛰는 놈 위에 노는 놈' 연출에 참여한 데 이어 '브로 앤 마블'의 메인 연출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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