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가운데 부산 도로 한복판에서 침수 차량에 고립된 20대가 구조됐다.
당시 차량은 시동이 꺼진 채 도로에 갇힌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는 전날 오후 11시를 기해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의 공기정화는 숲이 책임져요"
'동성 연인 있는데' 여성 접근해 100억 뜯은 20대 '감형' 결말
부활 김태원 "아이유 덕에 1억 벌어…역시 슈퍼스타"
왕진 전문의 “왜 저렇게까지 수액을?…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