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200억원이 넘는 마약류를 태국에서 국내로 반입한 총책 등 3명이 구속기소 됐다.
A씨 등은 2022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필로폰 등 시가 216억원 상당의 마약류 6천576g을 태국에서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이 국내 필로폰 유입국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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