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호나우지뉴(43), 파비오 칸나바로(50), 마르코 마테라치(50)가 대한민국 축구에 대해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먼저 호나우지뉴는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며 “한국에서 좋은 기억이 있기에 좋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호나우지뉴 : 한국에 와서 많은 팬 앞에서 경기할 수 있으면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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