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부산을 향해 북상하고 있을 때 만취한 30대가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가까스로 구조됐다.
이날은 카눈이 한반도 쪽으로 북상함에 따라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의 입수가 금지된 상태였다.
근무 요원은 곧바로 상황을 확인한 뒤 현장에 즉시 출동해 A씨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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