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물 폭탄 맞은 대구·경북…최대 200㎜ 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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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물 폭탄 맞은 대구·경북…최대 200㎜ 더 쏟아진다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후 대구와 경북에 가까워지면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에 50∼100㎜의 비가 더 내리겠다.

최대 순간 풍속 20㎧ 이상의 강풍도 곳곳에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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