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소년자원봉사자, 식탁 위의 탄소 중립 실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평군 청소년자원봉사자, 식탁 위의 탄소 중립 실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자와 함께 여름방학특강 기후위기대응『식탁너머』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탄소 중립 실천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7일과 8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먹거리 환경교육, 체험활동, 나눔제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먹거리를 통한 식(食)경험 활동으로 기후위기에 맞서는 탄소발자국의 개념을 이해하고, 유기농 허브 방향제를 만들어 지역의 돌봄 어르신께 전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