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43)가 이강인(22)에게 덕담을 건냈다.
호나우지뉴는 먼저 입국 소감에 대해 “한국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한국에서 좋은 기억(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을 가지고 있다.한국에서 축구를 즐기면서 축구 커뮤니티 문화를 더 증진시키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라며 운을 뗐다.
호나우지뉴는 이 자리에서 PSG 후배 이강인에 대해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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