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모든 동물보호시설 개·고양이 조류인플루엔자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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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든 동물보호시설 개·고양이 조류인플루엔자 이상 없어

경남도가 서울시 소재 동물보호시설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37개 보호시설의 감수성 동물(개·고양이)에 대한 예찰·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서울시 소재 동물보호시설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37개 보호시설의 감수성 동물(개·고양이)에 대한 예찰·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8일까지 매일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던 개체라 하더라도 경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6월 1일 이후 보호시설에 입소한 감수성 동물 811마리와 환경시료(120점)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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