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못 뛴다... 최대 6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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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못 뛴다... 최대 6주 결장

셀틱FC 공격수 오현규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 경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브랜든 로저스 셀틱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오현규는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이다.며칠 동안 스스로 인지하진 못했지만 종아리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 경기에서 오현규, 권혁규는 벤치에 앉았지만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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