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 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케냐 등 국제 사회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사회투자는 CTS (Creative Technology Solution) Seed 0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3년 코이카 CTS Seed 0 창업초기기업 사업화 교육 프로그램(기초, 심화)’에 참여할 팀을 8월 18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이카 CTS Seed 0 창업초기기업 사업화 교육 프로그램(기초, 심화)은 혁신기술 기반 개발도상국의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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