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취재로 드러난 이슬람 ‘영적 치유사’의 성범죄 실태
BBC 아랍어 뉴스 취재결과 소위 ‘영적 치유사’들이 여성 손님들을 대상으로 저질러온 성적 학대 및 착취 실태가 드러났다.
다시 치유사를 찾아간 달랄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
‘아파프’라는 이름의 또 다른 피해 여성은 이브라힘이 자신에게 성관계를 권유해 그를 밀쳐냈다면서, 당시 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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