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차 가드 이정현이 억대 연봉 선수로 등극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단장 이기완)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했던 선수와의 보수 협상을 8일에 마치고, 2023-24시즌 KBL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구단 내 최고 연봉자는 지난해 FA로 이적하면서 보수 총액 7억5천 만원, 계약기간 4년으로 합류한 전성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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