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완벽한 가족’(냥빠, 주은·대원씨아이)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세아는 ‘SKY 캐슬’ 이후 김병철과 또 한 번 부부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2018년에는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 그의 첫 한국 연출작인 ‘완벽한 가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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