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화면해설이 삽입된 영화 '밀수' 상영회를 연다.
10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박정민은 오는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도곡점에서 열리는 '밀수' 화면해설 버전 상영회에 시각장애인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을 초대했다.
재단 관계자는 "박정민 배우가 먼저 연락해 시각장애인분들을 '밀수' 상영회에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알렸다"며 "틈틈이 오디오북 제작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하면서 시각장애인의 문화 접근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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