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김혜수 등 여성 배우들을 내세운 영화 ‘밀수’가 각 캐릭터의 개성을 다채롭게 살렸다는 평가를 이끌면서 흥행 청신호를 켰다.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 독주 원동력 스토리는 김혜수·염정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모든 캐릭터 개성·역할 살아있어 관객들 공감 올여름 극장가에서 ‘대전(大戰)’을 펼치고 있는 한국영화 ‘빅4’ 중 유일한 여성 주연작인 ‘밀수’가 박스오피스를 독주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도 “기존의 여성 중심의 상업영화의 주인공들이 캐릭터에 대한 통찰 없이 기존 남성중심 영화에서 성별만 대체하는 고루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밀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개성과 역할이 제대로 살아있어 다양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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