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임의의 시간에 위성 쏴올릴 것"…정찰위성 재발사 거듭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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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임의의 시간에 위성 쏴올릴 것"…정찰위성 재발사 거듭 공언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북한이 9일 "앞으로도 임의의 시간에 위성들을 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잡지는 기사에서 그간의 위성발사 이력과 국가우주개발국 창설 등을 상기한 뒤 2016년 자칭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강국 전열'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현재 북한이 발사해 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은 2012년 발사한 '광명성 3호 2호기'가 유일하지만, 이 역시 정상작동 여부가 확인 안 된 '죽은 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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