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중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대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호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상위 5개 제약사는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한미약품·대웅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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