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 둔화…집중호우 따른 일용직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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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 둔화…집중호우 따른 일용직 감소 영향

지난달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일용직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취업자 수 증가 폭도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3만명 감소한 80만7000명으로 지난 2012년 7월 이후 동월 기준으로 가장 적었다.

서운주 사회통계국장은 "돌봄 수요와 외부 활동 증가 등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집중 호우와 건설 경기 등의 영향으로 증가 폭은 전월에 비해 축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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