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가 배우 박서준 의리에 고마워했다.
촬영이 내일 \모레인데 아직까지 게스트가 없었다"면서 "시간 되냐고 물으니까 서준이가 진짜 멋있게 '저 갈 수 있어요 형,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에 박서준은 "그때 정확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찍고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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