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경제인·민생사범' 될까…심사위, 尹 공식보고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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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경제인·민생사범' 될까…심사위, 尹 공식보고 앞둬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 단행을 위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9일 열린다.

이번 사면은 경제·민생사범 위주로 경제인들이 대거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윤 대통령이 직접 수사한 '국정농단 사건' 관련자들도 대상자로 대거 거론돼 주목된다.

윤석열 정부 첫 사면인 2022년 광복절 특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 인사가 대거 사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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