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 음식 주문 후 '스리슬쩍' 현금 훔친 20대 구속송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님인 척 음식 주문 후 '스리슬쩍' 현금 훔친 20대 구속송치

손님으로 가장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업주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6월 말부터 지난달까지 한 달 동안 식당 10곳을 돌며 500여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손님인 척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한 뒤 업주가 조리하러 간 사이에 계산대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