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시청역 화장실에 정체불명의 박스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도넛이 든 상자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9일 오전 8시7분쯤 시청역 화장실 입구에 정체불명의 상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화장실 등을 추가로 조사한 후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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