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의 마지막 전선' DMZ…독일서 박종우 사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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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의 마지막 전선' DMZ…독일서 박종우 사진展

박 작가는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베를린의 연합국 박물관에서 '냉전의 마지막 전선'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9일 박물관 사이트(www.alliiertenmuseum.de)와 동포 매체인 교포신문에 따르면 전시회에서는 슬프고 아픈 역사를 간직한 DMZ의 풍경과 군인들의 모습, 철의 장막에서만 볼 수 있는 동·식물 등 처음 공개되는 사진들을 선보인다.

연합국 박물관은 독일 분단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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