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부상 부위에 대해 엑스레이 촬영을 포함한 검사를 받았다.
슈나이더 감독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부상 상태에 대해 "병원 검진 결과 심하거나 위중한 부상은 아니라는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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